민효린, 도발적 섹시 화보 공개

문완식 기자  |  2011.05.16 10:09


배우 민효린이 도발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에 따르면 민효린은 최근 '바닐라 코'와 두 번째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 도발적이고 섹시한 '서머 여인'으로 변신했다.

지난 3월부터 '바닐라 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민효린은 첫 번째 광고 화보에서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2011년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번에 촬영에서 민효린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평소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닐라 코'의 새로운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 콘셉트에 맞게 강렬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효린은 관객 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써니'에서 수지 역으로 출연, 카리스마 연기를 펼쳤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로맨스 타운'에서 신세대 식모 정다겸 역을 맡아 귀여우면서도 성깔 있는 톡톡 튀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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