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암 투병 중 별세한 중견배우 故 박주아(69)의 영정이 놓여 있다.
고인은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72년 KBS 드라마 '여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족(1984)', '불의 나라(1990)', '하나뿐인 당신(1999)' 등에서 따뜻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포토]故 박주아, 영정속 웃음만이
17일 서울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암 투병 중 별세한 중견배우 故 박주아(69)의 영정이 놓여 있다.
고인은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72년 KBS 드라마 '여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족(1984)', '불의 나라(1990)', '하나뿐인 당신(1999)' 등에서 따뜻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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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정이 놓여 있다.고인은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72년 KBS 드라마 여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족(1984), 불의 나라(1990), 하나뿐인 당신(1999) 등에서 따뜻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11/05/201105171217140176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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