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다해, 화장을 고치고

이기범 기자  |  2011.05.17 12:40


배우 이다해가 17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연출 최이섭, 극본 김선영)' 제작발표회서 포토타임 전 화장을 고치고 있다.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을 담은 '미스 리플리'는 탐욕에 빠진 여자 장미리(이다해 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장명훈(김승우 분), 유 타카(박유천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파멸,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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