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경찰발언' 설왕설래 "그만하자" 일축

진주 인턴기자  |  2011.05.18 10:26
김민준ⓒ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준ⓒ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김민준이 '경찰 실랑이' 발언과 관련 자신의 생각을 또다시 피력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김민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빨간 불임에도 불구하고 직진하라는 수신호를 보낸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일부매체는 '김민준, 교통경찰 지적', '김민준, 경찰과 설전 벌여'등의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민준은 18일 오전 9시께 트위터를 통해 내가 경찰에게 욕을 들었다고 알려졌다며 "진짜 그만합시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김민준은 KBS 2TV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 김영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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