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백점만점' 첫 고정프로..좋은 경험"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5.18 19:04
ⓒKBS ⓒKBS


걸그룹 미쓰에이이의 민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점만점'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했다.

민은 18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매주 수요일마다 등교했던 '백점만점' 오늘 마지막 녹화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민은 "첫 고정 프로여서 배운 것도 너무 많고 좋은 경험한 것 같아요. 모든 스태프분들, 출연자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백점만점'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민의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못 보다니 너무 아쉬워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점만점'은 오는 6월 초 '명! 받았습니다'와 함께 종영, 후속으로는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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