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가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포토]크라운제이 '美 힙합계 친분위해 대마흡연'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가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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