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수지-박진영 '미녀와 야수'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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