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쇼핑몰 하루 매출 '6000만원'

최보란 기자  |  2011.05.30 10:48
이유리 ⓒ사진=미스투데이 이유리 ⓒ사진=미스투데이
탤런트 이유리가 여성의류쇼핑몰을 오픈하고 대박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이유리의 쇼핑몰 '미스투데이' 측에 따르면 오픈 2주 만에 일일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최근 일 매출 6000만원을 돌파했다.


'미스투데이'는 이유리가 탤런트 김수겸과 함께 론칭한 여성의류 쇼핑몰로 오픈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려 일으키며 대박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관계자는 "의류 쇼핑몰 개점이례 사상 최대치로 추정되는 일 방문객 6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우는 등, 매출뿐만 아니라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회원 역시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첫 악역을 맡아 주말 안방을 사로잡으며 연기와 사업 두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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