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쌍꺼플 없는 男이 이상형..연예인도 O.K."

문완식 기자  |  2011.06.02 10:24
유이 ⓒ사진=임성균 기자 유이 ⓒ사진=임성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이상형 남자를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녹화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유이는 사랑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연예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가희는 "친구 같이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숙소 공개에서 멤버들은 "멤버들이 많다 보니 양말, 음식 등은 기본이고 심지어 속옷까지 없어지는 일"이 다반사라고 밝혔다.

이어 "예쁜 잠옷을 입고 잘 것 같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애프터스쿨은 "샤워도 같이하는 사이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옷을 잘 안 입고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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