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셰인, 마지막 콘서트에 "너무 슬퍼요"

진주 인턴기자  |  2011.06.02 16:57
셰인ⓒ셰인 미투데이 셰인ⓒ셰인 미투데이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위대한 콘서트'를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셰인은 2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마지막, 마지막 '위대한 탄생' 너무 슬퍼요"라며 아쉬움을 말했다.


더불어 "톱12, 사랑해요! 영원한 친구들! '위대한 콘서트' 잘 해내자"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를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셰인의 모습이 담겼다. 셰인은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셰인은 여전히 귀엽네", "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콘서트'는 본선 진출자 12명이 총 출동하는 무대로, 이날 오후 8시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는 3일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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