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데뷔' 차지연, '명품 글래머 몸매'도 눈길

길혜성 기자  |  2011.06.03 15:15


최근 가수로 정식 데뷔한 뮤지컬 스타 차지연이 명품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또 한 번 사로잡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5월30일 첫 디지털 싱글 '그대는 어디에'를 발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차지연의 풍부한 성량과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그대는 어디에'는 현재 여러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차지연은 데뷔곡 발표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지연은 172cm의 큰 키에 육감적 S라인 글래머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3일 현재 네티즌들은 "명품 몸매란 이런 것" "새 명품 몸매 종결자 차지연" "차지연 무대, 빨리 보고 싶다" " 명품 몸매 종결녀!" "8등신이 아닌 9등신은 될 것 같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지연의 데뷔곡 '그대는 어디에'는 임재범이 직접 작사 작곡해 정규 2집에 담았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한 노래다. 차지연은 최근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남진의 '빈잔'을 부를 때, 피처링을 한 인연이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