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설희-윤주희, 드레스 코드는 '빨강'

송지원 기자  |  2011.06.07 14:55


배우 이설희, 윤주희가 7일 서울 상암 CJ E&M에서 열린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의 퀴즈'는 '한국 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사건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려낸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극으로 1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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