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후보정 필요없는 '마네킹 몸매' 1위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6.08 15:27
ⓒ임성균 기자 tjdrbs23@ ⓒ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후보정이 필요 없는 '마네킹 몸매' 여자연예인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빅토리아가 '후보정이 필요 없는 여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빅토리아는 총 5,703표 중 963표로 16.9%의 지지를 얻었다. 빅토리아는 중국 베이징무도학원 민족 무용과 출신으로, 무용으로부터 얻어진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가수 지나는 845표로 14.8%의 지지율을 받으며 2위에 올랐으며, 배우 김사랑은 706표로 12.4%의 지지율을 획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4위는 배우 이다해, 5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차지했으며, 6위 배우 신민아, 7위 모델 장윤주, 8위 한채영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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