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티파니, 프랑스서 '파리지앵'분위기 물씬

진주 인턴기자  |  2011.06.08 17:53
수영과 티파니ⓒSM타운 페이스북 수영과 티파니ⓒSM타운 페이스북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가 파리지앵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M타운 공식 페이스 북에는 수영과 티파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에 편안한 포즈를 취한 수영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트렌치코트를 착의, 티파니는 붉은 가방을 매치해 멋을 부린 모습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공연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 모습도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 'Le Zenith de Paris'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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