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김승우·김남주 부부 소속사와 전속계약

박영웅 기자  |  2011.06.09 09:27
배우 채정안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배우 채정안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배우 채정안이 김승우·김남주 부부와 한솥밥을 먹는다.

채정안은 김승우, 김남주, 하지원, 최정원, 엄지원, 임창정, 이민기 등 배우들이 소속된 웰메이드 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등을 통해 도시적이고 지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던 그는 체계적인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웰메이드 스타엠 측은 "도시적인 이미지부터 밝고 당찬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채정안이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채정안은 최근 김남주 등과 함께 각종 영화 시사회 등에 참석, 뛰어난 패션 감각과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되었으며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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