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윤-이정수, 오늘 비공개 결혼..축가 케이윌

문완식 기자  |  2011.06.09 10:15
한태윤(왼쪽)과 이정수 한태윤(왼쪽)과 이정수


탤런트 한태윤(28)과 축구선수 이정수(31, 카타르 알 사드)가 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태윤과 이정수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한태윤이 다니는 교회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김한석, 축가는 케이윌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태윤은 앞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남자와 결혼한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만나오면서 정말 아낌없이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세상 여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 이 남자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순수하고 착하다. 평생을 함께 해도 좋을 남자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태윤-이정수 커플은 결혼 후에도 당분간 카타르와 한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전망이다. 한태윤은 결혼 후 신혼집 대신 친정에 머물 계획이다.


한태윤은 그간 KBS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풍선'에도 출연했다.

축구선수 이정수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두 골을 넣어 '골 넣는 수비수'라는 애칭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카타르 프로축구팀 알 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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