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도' 연습중에도 '최고사' 모니터 '인증'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6.09 11:22
ⓒ출처=김영우 트위터 ⓒ출처=김영우 트위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 연습 도중에도 '최고의 사랑'을 모니터하는 정준하의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스윗소로우 김영우는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께 트위터를 통해 "연습 중에도 본인분량 모니터엔 충실하심! 우리 형 야무지게 연기 잘하심"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정준하가 자신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방송 중인 TV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그 어깨 명연기는 모두 철저한 모니터를 통해 나오는 거였군요", "어떤 노래가 나올 지 너무 기대됩니다!", "스윗콧소로우 파이팅!!"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우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정준하와 스윗소로우 팀명이 스윗콧소로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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