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세경, 친남매처럼 '다정한 브이'

진주 인턴기자  |  2011.06.10 10:22
신경과 비(사진 가운데와 그 오른쪽)ⓒ비 트위터 신경과 비(사진 가운데와 그 오른쪽)ⓒ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비가 배우 신세경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10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비상: 태양 가까이' 멋진 우리 감독님과 참 착하고 예쁜 동생 세경입니다 지금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와 신세경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포즈를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다정한 모습이 마치 사이좋은 친남매같이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사이좋은 남매 같아요", "무슨 촬영을 했을까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감독 김동원)에는 신세경과 현재 비(정지훈)을 비롯해 유준상, 김성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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