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가 청순한 민낯과 육감적인 몸매를 연이어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첫방송에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댄서 박지우와 함께 '베사메무초(Besame Mucho)'에 맞춰 룸바 실력을 과시했다. 우아한 동작과 파트너 간의 감성적인 교감이 느껴지는 무대로 7점, 7점, 8점으로 22점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제시카 고메즈가 선보인 춤 실력과 별개로 화려한 댄스 의상 사이로 노출된 S라인 몸매, 본격 대결 전 선보인 VCR 화면에서 등장한 청순한 민낯에 주목했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생존하고 싶다"며 "1등도 가능하지 않을까요"라며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