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류승희 인턴기자 grsh15@
배우 박한별이 본인이 운영중인 쇼핑몰의 유사품을 주의하라는 당부를 전했다.
박한별은 13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아휴, 스탈리(박한별 운영 인터넷 쇼핑몰) 유사품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만큼 스탈리가 유명해졌다고 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그래도 자꾸만 속상해지네요"라며 "여러분! 스탈리는 오로지 스탈리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되고 있답니다! 속지마세요"라는 당부를 더했다.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는 '스탈리(STARLY)'라는 영문이 새겨져 있다. 이 제품이 유명세를 타자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
이를 접한 팬들은 "옷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봐요", "모두 속지 맙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빼어난 몸매를 발휘, 해당 쇼핑몰에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