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운 트위터
아이돌그룹 비스트 동운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동운은 15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싸인회에선 오빠가 되고 싶은 날이라 누나라고 안 적은 거예요. 다들 활짝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동운의 사진이 담겼다. 곧은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남신. 콧대가 정말 작렬이에요", "어쩜 이렇게 오목조목 잘 생겼을까",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4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두고 도쿄 신주쿠에서 게릴라 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