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자고 일어난 뒤 민낯 공개 '찰칵'

진주 인턴기자  |  2011.06.16 12:16
구하라ⓒ구하라 트위터 구하라ⓒ구하라 트위터


5인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자고 일어난 뒤 찍은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오전 1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일어났다, 뒹굴뒹굴 졸려"라며 "오늘은 일본에 가고 있어요"라며 "내일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기 때문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여운 포즈를 취한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하지만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대는 메이크업 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바쁜 하라", "피부 너무 좋다", "수수한 모습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시티헌터'에서 최다혜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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