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17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이하 고양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는 죽음의 현장을 목격한 고양이를 통해 궁금증과 미스터리를 극대화한 공포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포토]'호러퀸' 박민영으로 불러주세요
배우 박민영이 17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이하 고양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는 죽음의 현장을 목격한 고양이를 통해 궁금증과 미스터리를 극대화한 공포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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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는 죽음의 현장을 목격한 고양이를 통해 궁금증과 미스터리를 극대화한 공포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1/06/201106171251270107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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