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김준수형' 김준호, 상하이영화제 폐막식 초청

최보란 기자  |  2011.06.18 11:35
김준호 김준호


JYJ 김준수의 쌍둥이형 김준호가 제14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준호가 출연한 영화가 상해 국제영화제에 출품되면서 영화제에 초청,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김준호는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싱글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발휘했을 뿐 아니라 중국 영화 '순진년대'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자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순진년대'는 중국 80년대 개혁개방의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대우와 소우(김준호 분)의 형제간의 정, 소우와 추월이의 시동생과 형수의 정, 남녀 간의 연정을 격정적인 시대적 배경과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김준호는 올해 해외 활동 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국내에서의 활동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준호가 국내 데뷔를 앞두고 하루 16시간 이상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등 준비된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는 오는 8월 'JUNO'라는 이름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와 함께 예정된 일본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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