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아라 보람, 70년대 복고풍 교복

문완식 기자  |  2011.06.21 13:48


오는 7월1일 신사동호랭이, 최규성 작곡가와 손잡고 '보핍보핍' 2탄 격인 '롤리 폴리(Roly-Poly)'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티아라가 21일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롤리 폴리'는 아무리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란 뜻으로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이 공동 작사 작곡한 작품이다. 이 곡은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 음악적인 요소를 더한 복고풍 느낌이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티아라는 이 곡을 통해 70년대와 80년대에 유행했던 복고댄스와 허슬, 다이아몬드춤과 ABC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J-ROCK과 3억5000만엔(한화 약 47억원)에 전속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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