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UV,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출연 확정

김현록 기자  |  2011.06.22 10:39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의 남성 2인조 UV가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출연을 공식 확정했다.

22일 CJ E&M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3팀의 4차 라인업을 발표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에 UV가 전격 합류했다.


UV의 출연을 공식적으로 밝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측은 "사실 UV의 출연 소식은 이미 지난 6월 15일 4차 라인업 오픈에 공개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이날 공개된 4차 라인업 포스터 하단에는 UV가 버젓이 등장해 있다. 눈썰미가 좋은 관객들은 "이렇게까지 하고 출연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겠다", "UV가 드디어 지산밸리록페에 강림했다"고 흥분된 분위기를 감추지 않았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제작하는 CJ E&M 측은 가장 UV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길 원했던 그들의 뜻을 배려해 포스터로만 등장했다고 밝혔다. 무대 콘셉트에 대해서도 "여전히 뜨겁게 논의 중이다. 페스티벌에 맞게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악틱 몽키즈, 케미컬 브라더스, 지미잇월드, 스웨이드, 인큐버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 델리스파이스,10cm 등 국내외 43팀의 라이브 밴드 아티스트가 출연 의사를 확정지었다. 또한 오는 7월 초 오픈 스테이지 라인업도 남아 있어 더욱 풍성한 음악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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