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유리·진재영·백보람, '핫' 비키니-'쿨' 경쟁

김수진 기자  |  2011.06.22 14:58
백지영 유리 진재영 백보람 (왼쪽부터) 백지영 유리 진재영 백보람 (왼쪽부터)


무더운 여름, 그녀들의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 백지영(35)·유리(35), 진재영(34), 백보람(31)등이 온라인 쇼핑몰 CEO이자 자사 모델로 나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무더운 여름이 시원해지고 있다. 쇼핑몰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접한 대부분 네티즌들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들의 훌륭한 몸매에 감탄사를 보내고 있다.

연예계 '절친'으로 이미 잘 알려진 백지영과 유리는 여성 의류 쇼핑 사이트 '아이엠유리' 여름 신상품 수영복 모델로 직접 나서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유혹하고 있다.


특히 최근 9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백지영에 대한 찬사는 더욱 뜨겁다. "역시 9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둔 매력녀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해 10월 4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유부녀' 진재영의 군살없는 몸매에 대한 찬사도 뜨겁다.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진재영 역시 백지영과 유리와 못지않은 매력적인 몸매로 눈길을 끈다. 30대 유부녀임에도 불구,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운 몸의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30대인 백보람도 자사 쇼핑몰 '뽀람' 모델로 나서 뜨거운 경쟁에 동참하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5개월째 운동을 하고 있다는 백보람도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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