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현승 트위터
장현승은 23일 오전 1시께 트위터에 "이러고 있었습니다. 이제자야지 굿밤"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현승이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굿밤'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모습이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쭉 내밀어 애교가 가득한 표정이다.
장현승은 앞서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라고 말해 팬들의 격려와 위로를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설레서 못 자겠어요",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비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1집 활동을 마감하고 일본 두 번째 싱글 '배드 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