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왼쪽)과 키(오른쪽) ⓒ출처= 키 미투데이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같은 그룹 멤버인 태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키는 27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일본입니다~"라며 "열심히 하고 돌아가겠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태민군하고 안부 전해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키와 태민은 입을 벌리고 놀란 표정, 메롱을 하고 있거나 활짝 웃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즈들은 "보고싶어요", "일본에서 꼭 대박나고 돌아오세요", "오빠들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22일 일본 데뷔곡 '리플레이(Replay)'로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차트 2위에 올라 성공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