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9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간지남 장우혁과 귀여운 신인그룹 멤버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짧은 파마머리를 한 장우혁이 중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양 옆으로 송유진이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고 소울제이는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장우혁과 엔트레인 모두 화이팅" "장우혁은 늙지 않는다" "엔트레인 멤버들 풋풋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미니앨범 3집 타이틀곡 '시간이 멈춘 날'에 이어 후속곡 '주말 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룹 엔트레인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울면서 울어'로 데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