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윤도현의 '머스트' 첫회 출연

하유진 기자  |  2011.06.30 09:41


케이블채널의 Mnet의 새 음악프로그램 '머스트' 첫 회에 배우 박시연이 출연한다.

지난 29일 '머스트'의 한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첫 회에 배우 박시연이 출연해 이승환의 노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부른다"라고 전했다.


'머스트'는 매주 주제를 정해 갤럽과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된 설문을 바탕으로 100곡을 선정, 그 중 몇 곡을 리메이크 버전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외에도 배우 등 다양한 방송인이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할 예정.

'머스트' MC 윤도현은 제작발표회에서 "차승원이 출연을 약속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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