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2PM 요즘
그룹 2PM 멤버 닉쿤과 우영이 팬들과 채팅 중인 인증샷을 남겼다.
2PM 닉쿤, 우영, 준수는 지난 29일 오후 8시 SNS 요즘(YOZM)을 통해 실시간 채팅을 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PM은 채팅을 마친 후 30일 오전 12시 30분께 "오늘 라이브채팅 즐거웠어요!"라며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에는 닉쿤과 우영이 노트북 앞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처음으로 가진 라이브채팅에서 2PM은 "고마워요 알러뷰" "우영이는 팬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싸랑한데이"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라이브채팅 후 팬들은 "다음에 또 만나요" "저도 재밌었어요" "이거 또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정규 2집 타이틀곡 '핸즈 업'으로 활동을 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