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카' 1위 수상소감 "강아지 밥이와 함께"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01 09:55
ⓒ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 ⓒ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


걸그룹 f(x)가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말했다.

f(x)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달 30일 오후 미투데이에 "밥이와 함께한 첫 날! 일등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1위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루나의 품에는 강아지 밥이가 안겨 있어 눈길을 끈다.


루나는 앞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썰Baby와 아기강아지를 키우기로 해서 저희는 아주 들떠있답니다! 아가야 얼른 오려므나"라고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f(x)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핫 서머'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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