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돈스파이크, 나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김범수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디지털 싱글앨범을 응원했다.
김범수는 1일 새벽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헬로(Hello)'…그들의 성공적인 난에 이 새벽 잠 못 들고 기뻐하는 난 뭐임"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좋다다…올킬 가버려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돈스파이크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김범수의 편곡을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로 밀어주는 사이", "훈훈하네요!", "돈스파이크과 나얼의 난에 동참합시다", "파이팅!"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와 나얼의 디지털 싱글 '헬로(Hello)'는 1일 오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