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웨딩드레스 입고 청순미 과시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03 11:15
ⓒ출처=혜리 미니홈피 ⓒ출처=혜리 미니홈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신부 콘셉트의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3일 오전 10시 30분께 트위터에 "굿모닝 에브리원! 드디어 내일 걸스데이 미니앨범 everyday의 '한번만 안아줘' 티저가 공개됩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리가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공주님 같아요"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미니앨범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얼른 보고 싶네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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