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수아 트위터
홍수아가 청순미 넘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4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며칠 전 해가 방긋했던 날. 모처럼 우리 애기들 뭉치, 따콩이 콧바람 쏘여주려고 데리고 나갔는데, 우리 모두 타 죽는 줄 알았어요. 우리 귀염둥이들 더워죽겠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얀색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채 자전거를 탄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자전거 앞 바구니에는 홍수아의 애완견 뭉치와 따콩이가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청순미가 넘쳐흘러요!",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살짝 웃는 사진은 정말 다른 사람 같아",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