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침대 위 여신 자태 "오랜만에 쉬는 날"

진주 인턴기자  |  2011.07.05 13:53
이다해ⓒ이다해 트위터 이다해ⓒ이다해 트위터


배우 이다해가 침대위에서 찍은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너무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침대위에서 휴식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휴일 즐겁게 보내길 바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MBC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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