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강아지와 같은 포즈 "우리 통했구나"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08 09:26
ⓒ출처=찬성 미투데이 ⓒ출처=찬성 미투데이


그룹 2PM 찬성이 강아지와 같은 포즈로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7일 오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아지 홍구, 귀여워라"라며 "이 순간 나와 뭔가 통했구나 홍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찬성은 소파 위에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누워 있다.

그 아래에는 강아지 홍구가 똑같은 포즈로 베개에 두 다리를 올린 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 "둘 다 아기 같아요" "저 강아지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신곡 '핸즈 업'으로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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