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가장 뜨거운 유망주"

진주 인턴기자  |  2011.07.08 15:27
빌보드닷컴 메인 빌보드닷컴 메인


5인 걸그룹 원더걸스가 빌보드 닷컴으로부터 "뜨거운 유망주"라는 평을 얻으며 '매시 업 먼데이즈'코너에 참여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빌보드 닷컴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빌보드닷컴 '매시업 먼데이즈(MASHUP MONDAYS)'에 선정됐다.


빌보드닷컴은 "원더걸스는 빌보드가 지난 가을에 선정한 21명의 유망주로 선정된 가장 뜨거운 그룹이다"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매시업 먼데이즈'는 빌보드가 선정한 신인 가수의 음악성을 비추는 코너다. 이 코너에 참가하는 신인 가수는 네티즌의 투표로 뽑힌 곡을 부르며 이는 빌보드 닷컴을 통해 공개된다.


원더걸스가 부를 후보로 오른 곡은 더 밴드 페리의 '힙 투 마이 하트', 바비 레이의 '나싱 온 유', 마일리 사이러스의 '파티 인 더 유에스에이'이다. 이중 네티즌의 최다 표를 얻은 한 곡을 부른다.

한편 원더걸스가 선정된 곡을 부르는 모습은 오는 8월 1일 빌보드닷컴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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