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조정대회 D-15 합숙훈련 "선수선발"

김현록 기자  |  2011.07.13 09:53
MBC '무한도전'이 대망의 조정 대회를 보름 앞두고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3일 스타뉴스에 "그간 '무한도전' 멤버들과 후보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조정을 연습해 왔다"며 "대회를 앞두고 오는 14일 1박2일 합숙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현재 멤버들을 비롯해 선수들이 약 10∼11명이 된다"고 전했다.


김태호 PD는 "조정이 워낙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인데다 미세한 차이로 속도가 크게 달라지는 종목"이라며 "경기 당일에도 컨디션에 따라 대회에 참여하는 멤버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무한도전' 조정 특집을 앞두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일곱 멤버 외에 일찌감치 객원 멤버로 꼽힌 2AM의 진운과 데프콘, 개리 등이 개별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무한도전' 정규 녹화가 없는 날에도 미사리 조정연습장을 찾아 비를 맞으면서 10시간 넘게 조정 연습을 할 만큼 열의를 보이고 있다.

김태호 PD는 "조정이 체력이 크게 소모되는 경기다. 멤버들 사이에서 '차라리 레슬링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며 "최근 비가 계속 와서 수 주째 비를 맞으면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특별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영국 멜버른대, 일본 게이오대와 해군사관학교 등 국내 대학 3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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