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웨딩사진 '로열웨딩' 콘셉트

문연배 기자  |  2011.07.18 14:27
결혼을 앞둔 유진, 기태영 커플이 18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최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냈다.


이들의 결혼식을 담당한 웨딩스페셜리스트 유나킴은 "두 사람 모두 배우답게 그림 같은 포즈를 선보였다"며 "유진은 이날 해외 명품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고 전했다.

이들의 커플의 웨딩 촬영은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로열 웨딩을 콘셉트로 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유럽 허니문 여행 중 추가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나킴은 "이번 촬영은 결혼식장을 장식하기 위해 세미 촬영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혼여행 중 유럽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웨딩 촬영도 예정돼 있다.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23일 오후 1시 인덕원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날 결혼식에는 유진과 절친한 바다, 슈 외에 연예인 지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례는 담임 목사가 맡고 축가는 교회 동료들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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