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4인 걸그룹 미쓰에이가 요염한 여성으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패션 월간지 보그걸에 따르면 미쓰에이는 최근 보그걸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보그걸 측은 이날 미쓰에이의 화보 중 일부를 외부에 선보였다.
미쓰에이 민 민 수지 페이 지아 등 미쓰에이 멤버들은 이번에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서 블랙 앤드 화이트 의상 콘셉트 속에 우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한껏 뽐냈다. 또한 지금까지 주로 선보여온 친근함이 아닌,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도도한 분위기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었다.
미쓰에이 미쓰에이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보그걸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굿 바이 베이비'를 타이틀곡 한 첫 정규앨범을 지난 18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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