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내반', 박신혜 부상으로 결방… 스페셜방송 대체

김현록 기자  |  2011.07.21 11:16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박신혜의 부상 투혼에도 결방이 결정돼 21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넌 내게 반했어'는 정규방송을 결방하고 그간 방영된 1∼7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편집해 재구성한 스페셜 편을 방송한다.


방송 관계자는 "박신혜가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복귀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했으나 이대로 촬영을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밤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박신혜는 입원 하루만에 퇴원, 지난 20일 촬영장에 복귀하는 투혼을 펼쳤으나 극심한 통증으로 결국 촬영을 마치지 못했다. 박신혜는 현재 병원에 다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촬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배우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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