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선영-서지혜 '빙수 먹고 무더위 날리세요'

이동훈 기자  |  2011.07.21 14:39


박선영(오른쪽), 서지혜 등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사랑의 쉼터와 관할 쪽방촌에서 파리바게뜨와 구세군이 개최한 사랑의 빙수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돈의동 쪽방촌은 750여 개의 쪽방에 700여 명이 살고 있는 공간으로. 1평 남짓 비좁은 방들이 붙어 있어 여름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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