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2PM, 새벽까지 연습 몰두 "8월 콘서트 위해"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23 10:48
ⓒ출처=조권, 택연 트위터 ⓒ출처=조권, 택연 트위터


그룹 2AM과 2PM이 콘서트 연습으로 새벽을 불태웠다.

2AM 조권은 23일 새벽 트위터에 "2AM & 2PM 열심히 콘서트 연습 중"이라며 연습실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2PM 택연은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2AM & 2PM 'JYP Nation in Japan 2011'을 위해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벽 2시를 넘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한창인 2AM과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날도 더운데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네요 파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JYP Nation의 콘서트 'JYP Nation in Japan 2011'은 박진영 임정희 원더걸스 2AM 2PM JOO 미쓰에이 산이 등 JPY 소속 아티스트가 총 출동, 오는 8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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