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트위터
이효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맥주가 가장 맛있는 곳. 편의점 앞 파라솔"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맥주를 마시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다",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싶다",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인다"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4~9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