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나·가희·정아, 빗속 섹시댄스..팬심 흔들

길혜성 기자  |  2011.07.27 10:13
유이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유이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8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유닛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들이 빗속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애프터스쿨 레드는 지난 26일 싱글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이 나나 가희 정아 등 4명의 멤버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광활한 사막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유이와 나나는 비를 맞으며 섹시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소화,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나나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나나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 뮤직비디오 보고나니 잠을 못 이루겠다" "역시 걸그룹 중 최강 몸매, 애프터스쿨!" "몸매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뮤직비디오 보니 애프터스쿨의 섹시미를 새삼 다시 느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레드 및 애프터스쿨 블루는 3주간의 싱글 활동 이후, 에이벡스 소속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에이-네이션'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레드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애프터스쿨 레드 <화면캡처=애프터스쿨 레드 '밤 하늘에'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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