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하와이서 구름 위 둥둥? "일상이 화보"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29 17:40
ⓒ출처=성유리 페이스북 ⓒ출처=성유리 페이스북


배우 성유리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29일 오후 4시 26분께 페이스북에 "마우이 하늘을 날고 있는 유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양팔을 활짝 벌리고 서 있어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아래 뭉게구름이 펼쳐진 모습이 절경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와 멋져요" "진짜 날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찍은 거지? 신기해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화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KBS 2TV 드라마 '로맨스타운' 종영 후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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