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비치가 31일 오후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하고 투자한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열린 공포영화 '기생령' 호러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다비치, 효민이 지원사격 왔어요~
가수 다비치가 31일 오후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하고 투자한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열린 공포영화 '기생령' 호러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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