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광고 촬영 중 찰칵 "여신이 따로 없네"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8.01 17:38
ⓒ출처=권영호 트위터 ⓒ출처=권영호 트위터


사진작가 권영호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보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권영호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아의 별 보아! 우리는 지금 광고 촬영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매장에서 쇼핑백을 들고 미소를 띤 모습으로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요" "너무 예뻐요" "광고 결과물은 어떨지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11'과 '에이네이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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